와 형님들 진짜고마워 5개 될 줄은 몰랐거든 ㅋㅋ
형님들 봤으면 댓글좀 남겨줘 재미는 없을 거 같은데 무지 고마워
닥치고 바로 ㄱㄱ



난 말했다시피 ㅈ된줄 알고 침 꼴깍 삼키고 있는데
나연이가
"너（나이 동갑） 방금 내 가11슴봤지?" 이러는거야 그래 맞아 난ㅈ 된거지 ㅋㅋ
난 어떻게 할 줄을 모르겠는거야 쥐구멍에 숨고 싶고 확 떨어져 버리기도 싶더라고
그런데 나연이가 "다행이다" 이러는거야 설마 그건가 했는데 그거 더라고 나연이가 "사실 나 밑에 애들한테 너한테 관심있다고 말했거든"이라고 막 몸 비틀면서 수줍게 말하는거 같은데 흔들때마다 어쩔줄몰라하는 나연이의 슴123가가 방방되더라고ㅋㅋ

난 나연이가 한 말과 지금 분위기 타이밍이 딱 맞게 나연이를 바닥에 눕혔어
처음에는 막 자기 몸 감싸길레 긴자을 풀어 줄라고 입을 맞추고 서서히 돌리기 시작했어

나연이도 긴장한거 같아서 손을 엑스자로 감싸고 있다가 난중앤 날 안아주더라 ㅋㅋㅋ
한참 삘 받아서 옷 안사이로 손 넣어서 슴1126가를 감싸쥐었는데 한손에 다 안잡히드라 내생에 그렇게 큰 슴123가는 만진것도 처음 본것도 처음이였던거 같아

막 시늠소리 내면서 좋아 하길레 확 질러 볼려고 하는데



나연이네 친구가 갑자기 들어온거야...






형들 이번엔 좀 짧았지??ㅜㅜ
미안해 이번엔 추천 15개 가면 장편으로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