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나는 공원벤치에서 여친의 무릎을 베고 누워이써써...



여친은 그런나의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써꼬....


나는 그런 여친의 코꾸녕속의 코딱찌를 관찰하구이써찌*-_-*


공원 주위 으슥한 곳에서 애인들끼리 벌이는 음탕한짓꺼리에 나는 무지 흥분되기


시작해써.....


나:자기야... 우리 키스할까?


여친:응? 여기서? 갑자기 왜.....


나:왜긴 왜야.... 띰띰하니깐 그러지....


나는 일어나면서 서서히 여친의 입술을 향해 다가가찌....


고개를 돌리려는 여친의 힘을 뿌리치고 나는 여친의 입술을 빨아먹으면서


혓바닥 끝으루 좌우로 약올려써.....


그러다가 여친의 귓가로 입술을 가져가서 조그맣게 속싹여찌....


나:자기야... 나 흥분데 미치게써... 나 꼬추좀 빠라주면 안데?


여친:잉... 컥. 미쳤나 이게....


나는 상콤하게 여친에게 싸데기한데를 마자찌*-_-*


나:잠깐 이리좀 와바.... 여기선 안돼겠다.


여친:잉? 왜....


나는 여친을끌구 공원의 공중화장실루 데려가찌....


그리구는 여친을 똥칸으루 저돌쩌그루 밀어부쳐써.


그리구 나두 함께 들어가찌...


좁은칸에 함께있으니깐 묘한 기분이 들더라....


귀로는 서로의 호흡소리만 들리고...


눈으로는 서로의 입술만 잡아먹을듯이 노려보아꼬....


코로는....


똥냄새가 엄청나써*-_-*


어떤시키가 옆칸에서 똥싸구있나바.....


나는 사정업씨 여친의 아랫입술을 빨아먹어써....


후음, 훔..... 후우음....


삽시간에 좁은 똥칸은 우리두사람의 호흡소리로 가득차써....


나는 여친과 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은 여친의 스웨터사이로 집어넣어


여친의 말캉한 젖가슴을 만져찌....


여친:웁... 키스한다며 가슴은 왜 맞져-_-;;


나:원래 키스할때는 가슴만지는거뚜 세트메뉴야. 햄버거 세트메뉴시켜봐


감자튀김이랑 콜라주지...-_-;;


나는 여친을 벽에 밀어붙이며 격렬하게 키스를하면서 두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작거려써-_-;;;


그러다가 손을밑으루내려 여친의 엉덩이를 더듬자, 여친은 "으응"하며 엉덩이


를 흔들어찌...


나는 무시하고 여친의 미니스커트속으루 손을 집어넣어 여친의 양 엉덩이를 꽉


움켜쥐어써.... 그러자 나의 두 손가락은 여친의 똥꼬*-_-*사이루 폭 파묻혔지....


여친:으음... 하지마 너....


여친의 거부적인 몸짓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음에 계속...）


다음에 계속이라지만 제목 시뻘게지지 않으면 다음편 안올릴거라서... 다음편에 대한 미련은
버려주소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