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남자입니다.
불과 4년전 그러니깐 19살이겠죠??

그때 성인pc방 흔히 말해서 일명 야동보는 피시방 있잖아요??

거기에서 야동 볼려고 딱 가서 자리 잡고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나봐요

그래서 화장실에 오줌 누고 와보니까 책상에 휴대폰 번호 같은게 적혀져있더라구요.

알고보니 옆 방에 어떤 여자가 놔두고 간거 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 이여자가 섹스를 하고싶어 하는구나 하고

야동을 다 보고 시원하게 딸을 친후 밖으로 나갔드래죠

밖으로 나가서 그 여성분한테 문자를 하니까 갑자기 페이를 7만원으로 잡는거에요 모텔비랑 뭐 이것저것 ?
그래서 돈이 없다고 4만원에 안되겠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알겠다고 xx모텔로 오라는거에요 부천에서

그래서 소위말해서 쫌 걱정도 되고 그저 어린 마음에 불러놓고 또 협박 할 수도 있고 알잖아요

막 납치 같은 생각도 쫌 들어서 집에 가서 고민좀 하다가 이게 웬 떡이냐 기회를 놓치기에는 아까워서

문자를 보냈죠

"저기요 저 갈게요 거기가 어디에요?"

"xx모텔 403호에요 오세요

하고 갔죠 갔는데 눈 쌍커플 지고 키는 170정도 되보였어요 근데 얼굴에 마스크를 두르고 있더라구요

왜 마스크 두르고 있냐고 물어보니까 성형수술을 했다고 하네요

들어가자마자 보징어 냄새가 스믈스믈 났었고 저는 그 여성분이랑 이야기좀 하다가 그 여성분이 85년생이라고

말을 하고 저도 제 나이를 밝혔고 그러다가 섹스를 시작했어요

제꺼 물건 빨아줄려하다가 안빨아줘서 섭섭했지만

피스톤운동을 할때마다 신음소리 작살이였구요 진짜 부드럽게 잘 들어갔었어요

그래서 마지막에는 배에다가 흥건히 싸버리고

그 누나분? 그누나분이 마지막에 자기 보x 를 자위하는거에요 그래서 싸버렸는데 거기를 빨아달래요 ㅡㅡ

참 어이가없어서 구역질 나서 그냥 그건 못하겠다고 솔직히 제껏도 안빨아줬는데 역겨워서 안빨았어요

그리고 다음에는 공으로 한번준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나서 며칠후

갑자기 문자로 나 사실은 남자야 트렌스젠더라고 그러더라구요 ㅡㅡ

참 어이가없어서 ㅡㅡ;; 그래서 솔직히 안믿었죠

그러다가 어린 마음에 또 걱정되서 그럼 군대는 갔다왔냐고 물어봤는데

갔다왔다고 그래서 진짜 남자인것 같아서

뭐하다가 갑자기
그 여성분이
"토깽이 구어먹으로 갈까?" 이상한 문자를 보내는거에요

"그게 뭐에요?"

하니까 대답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형 저 에이즈 걸리면 어떻게해요 ?"

하고 물어보니까

그 여성분이

막 욕하면서 다시는 연락하지마라 그러더라구요

그 후로 연락뚝끊겨버렸네요

참고로 그 여성분은 강남에 살고 나레이터 모델이라고 그러더군요...

아직도 기억에 새록새록 남습니다 그 여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