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와 왕자는 겨ㄹ혼해서 행복히 살고 잇엇는디 왕자가 일주일동안 이웃나라에 가게됏음
시벌 근데 걱정이 뭐냐면 왕자가 없는 동안 멍청한 백설공주를 꼬셔서 일곱난장이새끼들이 따먹을까바 고민인거임
결국 떠오른 방안이 백설공주의 음부에다가 절단기를 설치하고 자기의 지략에 감탄하믄서 이웃나라감ㅋ
일주일이 지나고 왕자가 돌아왓음
오자마자 백설공주의 치마를 들췃는데 절단기에 피가 묻어잇는거임 샹
화가 난 왕자는 일곱난장이들을 불럿음 그리고 한놈씩 바지를 까봣는디
시벌 첫째새끼 좃이 없는거여 그래서 왕자가 칼로 죽임
설마하는 마음으로 둘째도 불러서 바지를 까본디 역시나 좃이 없는거임 그래서 둘째도 디짐
셋째 넷째 다섯째 그리고 여섯째마저 좃이 없는거임 왕자는 시발발정난똥자루들 하믄서 가차없이 죽임ㅋㅋ
마지막 막내를 부르면서 니도 시발 좃업징 하면서 바지를 딱 깟는디 아니이게왠일 금방이라도 터질듯이 여물어잇는 옥수수같은 좃이 달랑거리고 잇는거얔ㅋ
와우
왕자는 막내난장이한테 감동을 먹고 그자리에서 신하들을 부른 후 말햇음
이 난장이한테 나라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은보화를 하사하랑!
어마어마한 보물을 갖게 된 막내는 너무 기뻐서 절을 하며 이렇게 말햇뎅
“감따합디당 왕따딤!!”

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