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읽어줘요

잼잇는데...

그래도 400 넘엇다 ㄳㄳ

본 이야기는 실제가 아닌 병'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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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구를 만나러 숲속을 걸어가고 잇는데,

토끼와 거부기가 경주를 할라고 하는데

심판이 없데. 그래서 내가 심판을 햇지.

" 준비 시작 땅!"

토끼: 아하하하 거부기 따위 나에게 상대가 되겟... 찌.발

토끼는 앞에 잇는 나무에 부딫히고 말앗음ㅋㅋㅋ 소리쩐다.

그러나 잠시후 거부기가 토끼를 따라 잡을 쯤에 토끼가 일어남

그래서 토끼가 뛰어가는데 거부기가 아쉽게 간을 놓치고 맘

그래서 소나무에서 잠자기를 기다림

10분뒤 강이나오자 거부기는 기뻐햇음

토끼가 수영을 할수 없다에 자'지를 걸엇으니까.

근데 토끼가 강을 건넘

그래서 거부기는 고'자가 되어 경주를 계속함ㅋㅋㅋ

이 때 거부기는 토끼가 소나무에서 자는 걸 발견햇음ㅋ

그래서 최대한 빨리 뛰어감

약 20분뒤에 토끼가 자고 잇는 소나무에 도착함

그래서 거부기가

" 이 때가 기회다. 이번에 놓치면 난 용왕님한테 뒤지도록 혼날거야"

하면서 토끼의 간을 빼낼라고 하는데.

어떤 자라가 토끼의 간을 들고가는 것을 발견함

그래서 Ak-47을 들고...

철커덬 철컼

두두두두둗탕ㅌ아탕아탕타탕

그렇게 거부기는 토끼의 간을 들고 용궁에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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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금 짧음 귀찬아서

더 코믹하게 하기위해 노력하게씀

읽고 나면 추천 꾺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