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이시라고 병신이라고 하시는분들이 잇어 올립니다. 네 저병신맞습니다 그애들이 오면 대꾸도 못하고 빌빌길며 아부나떠는 병신찌질입니다. 돈뜯기고 말도못하는주제에 인터넷에글올리고 네티즌한테 욕까지쳐먹고도 가만히잇는 병신입니다. 그 병신의 이야기가 진실인지아닌진 여러분이 판단하시죠.

저는 2학년때 어떤애한테 어이없게 싸대기를 맞앗습니다. 니가 수학을 일럿냐며 수도없이맞앗습니다.그리고 맨날 후두러까이고뒤통수맞고 안경꼇는데미간을 맞앗습니다. 그리고 머리까지쓰는패딩조끼를 끝까지올리고 눕힌다음 수도없이맞앗고요. 그리고 담배를 펴보래서 한모금폇다가 싸대기 열대맞앗습니다. 그리고 던전놀이라며 제가 보스라면서 때리고 보스연기를잘못한다고 싸대기를 7대정도 맞앗습니다. 그리고 기절놀이를하다 기절이안되자 10명정도가 저를 차라리때려서 기절을 시키자며 수차례 때리고 매일 맞는 일상을 살고 돈을빌려오라며 맨날 만원씩 뜯껴 거의 삼십만원을 뜯기고 돈을못구해오면 죽여버린다고 싸대기를날렷고 제가 심부름을같다왓는데 사탕을잘못사오거나 양념감자에 소스가 뭉쳐잇다고 맞고 배가부르다고 맞고 저를 의자같이 써서 제가 양반다리를 하고잇으면 다리위에올라와 앉아 등받이를 하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힘들어서 잠깐 삐끗하면 일어나서 발로밟고 때렷습니다. 제가 이래도 자작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