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2학년때부터 뿌셔뿌셔를 사오라는둥 안사오면 죽여버린다는등의 괴롭힘을 많이 받아왓습니다. 3학년땐 30만원이라는 돈을 같은반 애들한테 뺏겻고 다음 고등학교갈때 같은학교에 들어가게됫습니다 남녀공학을 갓는데에더 애네는 바뀐게없고요 쉬는시간에 저희반에와서 흔히말하는 어깨빵이랑 모자를푹눌러쒸워놓고서 미친듯이 막때립니다. 진짜 너무 쪽팔리고 여자애들 앞에서 맞는다는기분과 반애들이 대하는태도가 확틀려지고 심지어는 무시까지하고 제가 전자사전빌려달라고 할때도 꺼지라고하고 병신이니까 병신이라고 하는거라며 저한테 쓰레기라고 중학교때 재 찌질이엿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저는 왜 태어낫는지 모르겟습니다 이렇게 맨날 그애들하고 길거리에서 마주칠까봐 두렵고 나갈때 혹시라도 그애들이랑 마주치지않을까 몸을 사리면서 다니고 마주치게되면 무서워서 회피하게됩니다. 그리고 아예 맞닥뜨리게되면 돈이잇냐고 물어보고 없다하면 때리고 잇다고하면 잇는돈중에 반을뜯어갑니다. 그리고 모자도 빌려가서 안주고 형광펜도 안돌려줍니다. 그리고 애들하고 수업시간에 떠들면 닥쳐 ㅇㅇㅇ시발롬아 그리고 제가 점심을먹고오면 ㅇㅇ야 먹을거 안사왓냐 ? 그리고 제가 우유당번인데 혹여나 우유를 잘못 놓아노면 뒤진다고 처음부터 다시돌리라고합니다. 저는 솔직히 반에서 찌질이가아니고 친한친구도많고 아는여자도 많은 애지만 . 개네들 앞에서는 행동을 조심히하게되고 사람이 어쩌면 그렇게 행동할수잇는지정말 무섭습니다. 선생님에게 말씀드렷지만 개네들은 혼나고나서도 변함이없더군요. 전 인문계학생이라 싸우기 싫습니다. 그리고 싸워서 이긴다고해도 그애구들이 가만히 절 내버려 둘까요? 제가 할수잇는건 죽는거밖에없을까요? 그애들이 처벌을 내린다면 이와같은 조건이 잇습니다.

증인 물론잇고요. 전과가잇습니다. 그리고 매일 먹을게잇냐고 물어보고 행동자체를 저에게 무섭게대해서 개네만보면 무섭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패라는둥 돈좀빌려달라는둥 같이갈사람이없어 저를억지로 끌고가는등의 행위를 합니다.

저는 선생님이나 어머님에게 말씀드리고 담임선생님에게 말씀드리고 이일을 좋게좋게 끝냇으면 싶습니다. 한번 단호히 하지말라고 한후에도 만약 계속 하면 위에같이 말씀드리려고합니다. 혹시 조언해주실점잇다면 해주시면감사하겟습니다. 제글 봐주신분들 정말감사드립니다. 자꾸자작자작하시는데 자작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