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 시비걸었는데 알고보니 일진 중딩되서 왕따되고 일진들하고 엮여서 좆됨 집나오고 형하고 각종 범죄,알바로 겨우겨우 버팀 결국 덜이잡힘 형은 자신이 다 해결한다하고 법원감 같이 동행하던형하고 새벽에 오토바이타고 도로에서 달림 그리고 다음날 실종 공중전화로 형한테 전화하니 자살 다시 혼자가되어 하루하루를 살아감 다시 정신못차리고 일행구함 사기꾼들이였는데 내가 가고나서 덜미잡힘 경찰서 가면서 동생하고 형이 난 저지른것도 없으니 풀려난다고함
결국 형은 징역3년 동생은 부모님 소환 나는 무혐의로 풀려남 그리고 다시 일행찾고 다니다 양아치 새끼과 만남 같이 어울리다 돈뜯김 끌려다니던 도중 성남쪽의 존나쩌는형들 만남 그 형들이 울엄마 설득성공함 집에가는길에 전화옴 그 양아치 새끼들 다 조졌다함 다시는 집나가지 말라고함
그리고 나는 검정고시 준비중
이거 요약해도 이정도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