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ㅆ빠빠 자식들아 이상한 ㅇㄷ뚫는썰
이상한 야한이야기만추천하고 나머지글은걍눈팅만하나
내이야기가그르케재미없냐 이제부터 이상한잡솔집어치고
본론으로갈태니 읽고도 추천안하면 평생 ㅇㄷ못뚫는돠

바로간다 그애랑짝꿍된지얼마안되고 그아이에 매력에
점점빠져갔지 고 일땐 난 참 순수한아이였어
그러던어느날 입싼내친구개씨빠빠냔이 내가걜좋아한다
소문을내고 모든일은꼬엿지 나를점점멀리했고
걔친구한탸 캬는이미좋아하는사람이있고
나는친구그이상이아니랴 어쩌겟긔 난걍친구처럼편한스똬일이라는디
난마음을 정리했따그리고 여름 이지나가을이됫다
인문계고등학교에그런거아려나 영어 수학반을 세반씩 상 중 하 반으로쪼개는데 영어는개꼴등반인데 수학은 그나마잘해서 상위반을갔지 근데 상위반에 일학년중에 제일이쁜애가 있었지 애인도없고 형들도 갤보고 우리학교
꺽이지않은꽃이라고 불럿다 근대 갸랑같은반이됫제
근대 그수학선생님이쫌 괴짜엿는데 날 무척 아끼고 사랑하셔서 수업시간마다 나를써서 개그하고 그랬지 발표도 나만시키고 막이상한춤도 추게하고
하루는 꺽이지않은꽃 그냥 꺽꽃이라 불른
다
그꺽꽃이 내뒤에앉았어 뭐 하루는그른가보다흣는데
내가 쫌 짧고 동글동글해서 여자애들의 귀염움을독차지하고 씨방저위에 짝꿍이엿던애랑 그여자애 친구들빼곤
다날 이뻐해줘서 다른반여자애들이랑도좀아는애가있는데꺽꽃친구중에 우리반애가잇는데
꺽꽃이랑같이 내뒤에앉아서 나한태 말시키고그랫즤
그후에 꺾꽃이랑말도트고 번호도 받고
그냥그랬지 난왜 그때 그꺽꽃이 안이뻐보엿나몰라
아마 좋아하는애가따로잇고 내가소심하고 눈치도 느려씨방 아무튼 꺽꽃이랑도 알아가몋 여름방학보충때도 수업같이듣고꺽꽃은항상내주위에앉아서 내가하행동을따아라하더라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