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1 그당시 중2였고 100%실제경험이니까 쪽지로세세하게물어보면 다답해줌

중2겨울방학때 친구한명이랑 밖에서 밤새 날밤까기로하고 할짓없이 둘이 담배나 축내고있었거든
근데 네톤이랑싸이로만 알고지내던옆동네사는 누나가있는데 모바일네톤으루 대화하는데 친구2명이랑 나랑동갑인 여자애1명이랑있다고 자기동네에와서 같이 놀면서 밤새자능거야 그래서 우린당연히 콜 했지
근데 그동네가 버스로 30분정도 걸리는데였어 근데그때가딱 11시 30분이였는데 주말이라 버스가끊겨버렸어..
결국 우린 진짜끊겻는지 30분쯤 기다리다가 걸어가기로했어 미친짓이였지..
2시간..?정도 걸으면서 우리어디쯤이다 연락하고 그누나네동네도착해서 무슨놀이터에서 만났음 ㅋ
보니까 그누나랑 그누나친구이쁘장하고 마른누나랑 얼굴은 평타에 몸매개쌋되는누나랑 나랑동갑이라던 존나못생기고돼지같은년이있었어 놀이터에서 담배두어대 피면서 얘기하다가 이쁘장하고마른누나는 집에가고 나랑내친구 알고지내던누나,누나친구,오크 다섯이서 알고지내던누나네 집에갔어 아무도없길래 물어보니까 부모님이랑 따로살고 오빠랑둘이사는데 오빠는 어디놀러갔다데 ㅋㅋ
그때가3~4시쯤이였어 그리고 그때 유행하던게 황해 라는영화였는데 그거받아서 보면서 떠들엇지 근데 갑자기 그 알던누나있지 집주인누나가 여소를받으래 누구냐고 사진보니까 괜찮은거야 그래서 받겟다하니까 그옆에 있던 몸매쩌는누나엿던거야 ㅋㅋㅋㅋ지들기리실실쪼개드라 암튼 그래서 분위기는 나랑그누나랑 썸태우는 분위기엿고 영화보면서 우리둘이얘기도하고 그때 나랑 그누나랑 침대위에엎드려있구 친구랑 오크는 바닥,집주인누난 컴터의자에 앉아있엇는데 우리둘이 침대위에서 은근 몸 스치고 이러는데 몸매보니까 그냥 ㅂㄱ되드라..하 그리고 영화보고 5시반쯤에 술을 마시기로했지...

모바일이라 손아프다 ㅠㅠ좀만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