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10 필요없고 걍쓸게
쨋든 누나가 날불렀어


"승현아 "
이때 존나두근거렸지 솔직히 이때 아무것도 모르긴 개뿔 씨ㅡ발 맨날 야동만 보던시절이라 잡생각 다했지
"ㄴ..네?"
"와서 마사지좀 해줘 "
와 씨ㅡ발 존나 막두근거리고 팔은 수전증 걸린새끼처럼 부르르떨리고 다리는 맞짱뜰때 처럼 후들거리고
일단 오일을 막 뿌렸지 몸에 그리고 가슴이 보이는데 가슴부터 하면 미1친엄마한테 이를거같아서
먼저 배부터했어

그러다가 점점 막 손위로 올라가고 가슴을 드디어 만졌지 존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거야

난 미친야동처럼 젖꼭지도 막 만지고 하고싶었는데 소심해서 손바닥으로 가슴주변 둥그렇게 만지는척하면서 젖꼭지를 느끼곤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허벅지 막 마사지 해드리는데 누나 다리밑으로 내려가서 종아리랑 발이랑 다해주는데

보다보니까 거기가 보이는거야 완전 자세하게 보이는건 아닌데 털이 존나게 보이더라 ?

이때 씨ㅡ발 내껀 막 하늘로 솟구칠려고 준비하고 있었지 씨ㅡ발 완전 고무고무 자1지! 였어

그래서 막 눈치보면서 내페니스를 안전하게 위로올려서 티안나게 정리하고

앞에 다하고

"다했어요 "

하니까 뒤로 수건 벗고 뒤로돌더라 이떄 누나 거기 살짝봤지

아씨ㅡ발 쓰는데도 꼴리네 일단 좀만 기다려봐 이따가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