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건 내가 초6때 일어난 일이고 100% 실화라는걸 알려줄게
그리고 내가 글솜씨가 없어서.. 어색해도 잘 봐줘!
큰친척누나는 27살이고 작은친척누난21살


초6때 친척누나2명이 우리집 온다하셨음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엄마가 회사에서 치킨 카드로 미리시켜놨음

그래서 누나들 와서 맛있게 쳐먹었는데 새벽 1시쯤 ? 너무졸렸음

나도 씻고 내방가서 자려다가 큰누나한테 안녕히주무세요. 하고자려고 안방문 열었는데

씨ㅡ발 누나가 알몸으로 거기만 수건으로 가리고 오일 같은거 몸에바르고 작은친척누나는 등에 부항뜨고

자고있었음 물론 작은누나도 알몸

너무 놀랐는데 갑자기 큰누나가 날 불렀음

" 승현아 "


일단 좀 쉬었다가 쓸게 ㅠㅠㅠ추천10넘으면 폭풍연재할게! 근데 진짜 이건 실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