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 여기다 글올리는거 보면 지가 무슨 완전 파이터인것처럼 싸질르더라

내가 찌질이의 싸움방식을 보여주께
내가 싸움을 별로 안하고 또 못해서 중2이후론 아예 안함 ㅋㅋㅋㅋㅋ

쨋든

중1때 얘긴데 내가 그때 귀두컷 찌질이엿음
존나 그래서 다른학교 찌질이가 같은 중이 됏는데 나한테 친한척을 하는거임
처음엔 괜찮은 새낀 줄 알았는데 ㅅㅂ 애들이 찌질이라고 같이 놀 지말라는거야

근데 난 정이 많아서 계속 놀았어
그러다가 한 번은 항상 같이 놀던 놈 태도가 병신같더라고
그래서 맘에 안 든다 이런식으로 얘기햇더니 다짜고짜 어깨를 때리데 찐따가 ㅡㅡ

같이 놀아주니까 존나 호구로 보이나 하고 빡쳐가지고 ㅈㄴ 애들 다 보는데 거기서 그 찐따놈 면상을 확 후렷음


자 내가 잘싸웠다면 아마 내 인생이 바뀌었을거야 찐따를 잘 밟았다는 둥 그런 평을 들었겠지


ㅋㅋㅋㅋㅋㅋ근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대 갈구고 가만히 있으니 이새끼도 한 대 갈구는 거임 멍하니 있다가 한대맞고 안경이 날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부터? 니들 시발 소설쓰지마라 무슨 팔을 잡고 돌려서 발차고 뭐 ? 씨발 아우 파이터들 나셨네 병신들이 ㅡㅡ 이땐 감정이란게 없다 그냥 눈앞에 물체를 존나 패야겟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찐따 안경 부숴지고 난리남 다행히 그 찐따가 싸움에 나보다 좆밥이어서 이길 수 있었음

그 이후로 찐따랑 싸웟다고 같은 취급 받음 ㅅㅅ




는 존나 비참하고

그일로 중2까지 찐따였음
그러다가 중2때 괴롭히던 애들이랑 다 떨어짐
좀 잘나가는 애랑 친구먹엇음 ㅋㅋㅋㅋ
여자애들이랑 말도 하게 됨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2학기되니깐 잘나가는애도 같이 까임 ㅋㅋㅋㅋ 그래도 얘는 원래 인맥이 있어서 찐따가 되지는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시발 이때 느꼈지 아 존나 내가 피해를 주는구나 앞으로 찐따필나는 놈들이랑은 상대도 말고 나도 나대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햇지

근데 중3되니깐 또 그개 맘처럼 안됨



야 니들 웃대인의 현실보니 잼냐? 비참한 썰은 더 많으니까 추천 한번씩만 박고가라 계속 푼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