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료아니구 퍼온거임!!!

오늘 내 옆에 자고 있던 여친이 지가 방구끼고 그 소리에 놀라 펀치를 날려 자고있는 나의 머리을 후려갈겼다. 왓더퍽
#171 （댓글: 0개）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2명） | 근데 뭐 어쩌라고! （0명）
2012-03-11 00:49:27 | 사랑/연애 | 마스터딕

오늘 집에서 항상 불 안끄면 캐갈구시는 쪼잔한 아빠 덕에 면접 가서 면접 끝나고 나오면서 회의실 불 끄고 나왔다 ㅋㅋ 왓더퍽
면접관들 얼굴 지대로 왓더퍽
#111 （댓글: 0개）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13명） | 근데 뭐 어쩌라고! （1명）
2012-03-08 18:05:59 | 기타 | 티아라짱

오늘 이과장이 시킨 발표회자료 400명분 자료 양면복사 시켜서 1시간40분을 기다린후 확인해보니 단면복사했음...왓더퍽...
#84 （댓글: 1개）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11명） | 근데 뭐 어쩌라고! （1명）
2012-03-06 16:31:08 | 직장/일 | 250만원월급쟁이

주말에 94년생 친구들끼리 18금 영화 줄탁동시 보러 CGV에 가서 몇년생이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티 안나게 92년생이라고 말할려고 92만 졸라 연습했다. 매표소 직원이 내 얼굴 보더니 "몇 명이요?" 나는 애자같이 너무 긴장한 나머지 "92명이요"....왓더퍽
#55 （댓글: 0개）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14명） | 근데 뭐 어쩌라고! （6명）
2012-03-05 01:36:20 | 동물 | 포르쉐녀

오늘 친구네 집에 갔는데 치마를 입은 이쁘게 생긴 푸들이 있었다. 무서워서 피했는데 꼬리를 흔들고 뽀뽀를 하길래 배를 만져주면 좋아한대서 만져주니까 배 밑에 빨간 개불같은게 쑤욱 튀어나왔다. 친구한테 물어보니 개자지 란다. 왓더퍽

출처 : http://www.왓더퍽.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