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오랫만이야

정학때매 글을잘못썼네

추천도적고 보는사람도 적지만 （자작타는냄새나는 사랑,연애썰보다 추천이적드라..ㅠㅠ）

여튼 걍 실화니까 읽고 그러려니 해줬으면해 ㅇㅇ...

오늘은걍 짧고 첫 얃옹경험담이야.


오늘도 어김없이 초2? 정도때 학교를끝나고 똘래똘래 집으로가고있었어

근데 그 또123라이 형이 집에들렸다가 자기집으로 놀러오라는거야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무서움반 설레임반으로 그형네집을 놀러갔어

집에가니까 씨123벨름 3명이서 컴퓨터 앞에서 앉아있데?

그래서 형들모해 하니까

컴퓨터 책상앞에 앉아보래서 앉았더니

야동을 트는거야 ㅡㅡ 초2인데


솔직히 그때 야동이뭔지도모르고 내가달고있는게 꼬춘지도 몰랐어

걍 다 벌거벗고있고 하니까 안본다고 존12나 저항하니까

씨123베름 형들이 눈깔을 손가락으로 쳐벌리고 보게하드라 ㅡㅡ



그 엄친아 새ㅡ끼가 싸이코패쓰새끼잔아 노는새ㅡ끼들도 다 그런새ㅡ낀가봐

여튼 초2떄 얃옹뗏어


약간 기억이나는게 막 똥ㄲ에 막 넣고 막 초강력 하드코어였던걸로 기억해

씹하드코어였을꺼야..



뭔진잘몰랐지만 더럽고 이상해서

엄청난충격을받은걸로 기억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씨1...발 원치않게 야동을 초2때 봤으니..


그때의 기억때문인지 지금 나이먹었는데도 얃옹을 못끊는걸까라는 생각도들어 ..




치가떨리네 시123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