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그닥이지만 연재를원하는분들이계셔서 삼탄갈게요

그렇게잠이든여자애를 가만히놔두다가 왠지집에데려다줘야될거같은데 집이어딘지모름. 전날 이사한집을 내가알리가없잖슴?그래서 어쩔수없이 우리집으로데려감
하악 일단여자애를 침대에눕힘 그순간머리속에 지나가는 생각.던파!!서둘러 모니터를보니 싸우자에걸려서 촛농인간이되있음.ㅋㄲㅋㄱㅋㅋ
근데여자애가 여긴어디냐면서일어남
우리집이라고하고 지금까지있었던일들을 설명함
여자애얼굴이 홍당무가됨ㅋㅋ존나귀여웠음
자기가 아까 했던말은 그냥 흘려버리라고함
그때장난기가발동함
나:"나 꽤진지하게생각하고있었는데...."
라고하니 여자애눈빛이흔들림ㅋㅋㅋ
존나 키스하고싶었지만 동물적본능을 뒤로한채
이성적인 대화들이 오고감
여자애를 서서히 달궈주니 아까의썸씽스토리분위기를 다시 연상시키는 말들을해댐
여자애:"그럼..사귈래?"
난 바로ok함
그런거임.우린 모니터안에서있는촛농인간의축복을받으며 1일이라는버프를시전받음


다음화는 이글의 추천수가20이넘었을때 바로연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