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오랫만이양

썰1에선 반응걍그랬는데
그래도7명이 추천해줘서

많은 싸이코썰중 하나풀고갈게

1에서 말했지만

진짜 앰쌍 개싸이코형이야ㅇㅇ..

7살때부터 비비탄총으로 5살쯤이던 나를
사냥했으니까ㅇㅇ...

생각해보니까 7살때부터 인간살육을 즐겼네
그새1끼 ;; ㅁㅊ 돋네

여튼 ㄱㄱ


어느여름날 그형네가족이랑 우리가족이랑

2박3일로 김삿갓?맞나 거기계곡에갔어

가기 전부터 형이 계곡놀러가면 재밌는거

많이보여준다고 기대하라고 맨날말했던탓이라

엄청난 흥분감을 안고

전날 잠을자려했지만 잠이안오는거야

설레고 흥분되서 ㅅㅂ

근데잤어

담날 ㅈㄴ게 달려서 도착하고 첫날은 물에서놀고 저녁먹고

둘쨋날 형이 아침부터깨워서

개구리잡으러가자는거야ㅡㅡ

그래서난 눈비비면서 개솔이야 ㅂㅅ나 는

무슨 ㅅㅂ 형만보면 오줌찌리던난데ㅅㅂ

걍 따라나섰어

개구리를ㅈㄴ찾았는데 없는거야ㅡㅡ

한두시간찾다가 없어서 아니이거 왜찾는거야

했는데 형이 닥치고찾으래 잼난거보여준다고

ㅈㄴ찾다가 시간졸지나서 점심먹고

또찾으러갔어

한30분지나고 옅은개울속에 좀 작은 초록개구리가 있는거야

흥분한나머지 내손으로 얼른 잡진못했어

겁존1나많던나였거든ㅇㅇ..

형이 잡았어


개구리는 자신에게닥칠 시련과 고통은생각못한체

개굴개굴 잘울더라 초롱초롱한눈망울로


그래서 내가 형아 뭐할꺼야 했더니

이 시123발형아가 주머니에서 빨대를 꺼내는거야ㅡㅡㅁㅊ넘이

딱 삘이존1나안조았어

근데 이ㅂㅅ새1끼가

개구리 입을벌리더니 빨대꽂고 입을 두손으로

꽉여물더니...




그래시123발..바람을넣기시작했어


개구리는살라고 발버둥ㅈㄴ치는데

형은 개쪼개면서 웃으면서 계속 바람넣었다

뺐다 하더니

나보고 준비됫냐고 묻더니

바람을 존123나게 넣는거야 ㅁㅊ년이

개구리발버둥ㅈㄴ쳤는데

작게 뽕 소리내더니 터졌어...

배하고 볼이터졌더라..

배에서 막 장기같은 노란색 동그란거 막나오고..

어린맘에 좃대는 충격을받았어..

묻어줄라했는데 돌로찍드라ㅅㅂ


글쓰면서 곧휴에 패트병끼고썼어 오줌찌릴꺼같애서..


반응좋으면 그많은애피소드 쏟아부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