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그레이엄 이라는 빅사이즈 모델인데 내 체형이 아주 조금 발톱의 때마냥 비슷하단 말임

얼굴은 그냥 여자야

（살찌면 가슴과 배와 엉덩이가 같이쪄 대환장파티....굶으면 배만 쏙들어가고）

배가 살찌면 앞으로는 나오는데 옆으로 찌지는 않아 벨리댄스 하고있어서 그런지 그부분에는 안찌더라

근데 이분은 외국분이고 모델이니까 괜찮은거지 한국에서는 마른 여자 좋아하잖아 

진짜 딱붙는 옷아니면 뚱뚱하게 보더라고

최근에 심남이 생겼는데 그분이 좀 말랐거든 그분옆에 서면 좀 뚱뚱? 해보일거같아서 다이어트 해야하나 생각중인데 

나 진심 다이어트 너무 힘들어서 작년에 분노조절장애 올뻔했거든

갑자기 사진들이밀면서 물어볼수도 없고 보편적인 남자들 생각에 이런 몸매는 어떻게 보일까?

주변에 남사친도 없고 맨날 나한테 다가오는 사람만 사겨서 답답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