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놀이란, 간이 부은 정도를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재밌는 놀이입니다.



그 종류가 다양하지만, 이 놀이의 시초는 똥 싸는 사람에게 물뿌리기로 인해 시작되었습니다.



주로 학원이 있는 빌딩, 도서관 등에서 하기에 적합합니다.









용자의 레벨을 1~5로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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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놀이 Lv.1] - 똥 싸는 사람에게 물뿌리기, 천장에 물휴지 던지기, 엘리베이터 멈추게 하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물휴지란 휴지를 물에 적셔 뭉친 것입니다. 접착력이 뛰어나며 마르면 안떼어집니다.





○똥 싸는 사람에게 물뿌리기 - 물휴지를 공중화장실 대변기 상자 안에 넣어주시면 되는 쉬운 놀이



○천장에 물휴지 던져 붙이기 - 아주 쉬운 놀이입니다. 물휴지는 천장에 딱 붙습니다.



○엘리베이터 멈추게 하기 -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려고 할 때마다 옆에서 못가게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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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놀이 Lv.2] - 오줌 싸는 사람이 든 화장실 불 끄기, 조용한 곳에 소리지르기







○오줌 싸는데 불 끄기 - 사람은 오줌을 살 때 바로 멈추지 못합니다. 과감히 끄세요



○조용한 곳에 소리지르기 - 큰 도서관 구석에서 하면 됩니다. 웃긴 단어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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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놀이 Lv.3] - 쓰레기통 엎기, 똥 싸는 사람과 대화하기, 엘리베이터에 물휴지 넣기







○쓰레기통 엎기 - 사람이 없다면 쉽습니다. 캔 전용 쓰레기통을 엎으면 시끄럽습니다.



○똥 싸는 사람과 대화 - 상당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입니다. 시비 붙이세요.



○엘리베이터에 물휴지 넣기 - 엘리베이터가 열리는 순간 or 닫히는 순간에 틈새로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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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놀이 Lv.4] - 화장실에서 손 씻는 사람 있을 때 불 끄기





○손 씻을 때 불끄기 - 사실상 쉽습니다. 잘 안 쫓아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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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놀이 Lv.5] - 지나가던 아저씨 부르기





○지나가던 사람 부르기 - 여럿이 다닐 때만 가능합니다. 지나가던 사람을 지목해 큰소리로 부르세요.



예） 파란 옷 입은 아저씨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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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