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횽들 누나들 내 얘기를 들어봐
내가 xx중학교에 다니는데 한 5교시인가 6교시를 끝내고 였었어요.
근데 갑자기 수업 시작한후 10분뒤 자꾸 똥내가 나는거예요.
아 그래서 밖에서 거름을 뿌리나 했는데 너무 현실적인 인간의 똥내였어요.
그래서 쉬는시간이 되고 복도로 가보니 이런...
제가 그떄 1-1반이고 옆반이3-3반이였는데요.
저희 반만 1학년 반하고 떨어지게 되고 솔직히 쫌 부당하잖아요.
내가 떨어지고 싶어서 떨어졌남?
아 사설은 됬고 나가니 똥이 우두커니 마치 나에게'야려?'라는 듯으로있었는데
저희반의 여자에가 그걸 못보고 그만...
어머
그냥
어머
어우
밟은거있죠
어머
더러미
그러니까 그 여자에 울고불고 난리났는데
그냥 복도는 포풍도가니 감자탕이였어요
아우
더러워
그 사건의 전말은 한 3학년 형으로 시작되요
그 형이 똥이 엄청 마려웠나봐요
그래서 아마도 선생님에게 "저 화장실좀"하고 나와서 그만 괄약근의 조절을 못하고 풍덩
아오
으
앜
더러워
그렇게되자
그 진위를 밣히기 위해
3학년 형들이 찾다찾다 결국
철수（가명）로 밣혀짐으로써 사건은 마무리되고 결국 그형은 1년 내내 똥퍼로 불림
아 글구 우리가 그 철수란 형이 누군지 가봤는데 존1나게 덜떨어지게 생김
그래서 그 사람 앞에서 아 그형 이름이 웃는 말이랑 비슷해서 그형 앞에서 （예로）피식피식거림
나가기 전에 추천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