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그아이 이름을 '말이' 로 정했어. 근데 어느날 말이와 말이엄마가 물에 빠진거야. 한명밖에 구할수 없는 상황이라 할수없이 아빠는 말이를 구했지. 집에 말이를 데리고 왔는데 그후로 계속 엄마가 보인다는거야. 그래서 무당을 찾아가서 물어봤지. 그랬더니 말이가 귀신이라는거야. 그래서 아빤 말이를 숲속에 버리고 집에 왔어. 근데 집에 말이가 있는거야. 그래서 아빤 존나 깜짝놀래서 바다에다 버리고 집에 왔지. 근데 또 말이가 집에 있는거야.
이걸 뭐라고 하는지 알아......?














































































































발없는 말이 천리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