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에 존슨이 살고 있었어요.


남중-남고테크를 탄 존슨은 남자가 좋아지기 시작하였답니다.


자기가 게이라고 생각한 존슨은 홍콩행 게이바에 가게 됩니다.


게이바에 들어가게 된 그는 게이바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당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건 아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 그냥 나갈께요."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왔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그리고 핑크가 다가와 엉덩이를 갑자기 때렸습니다.


"으아아! 왜 때려요!!!"


"찰지구나."


"뭔가 잘못됬다..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존슨이 도망가려고 문을 열어봤지만 이미 잠겨있었습니다.


"젠장! 문이 잠겨있어!!"


문을 열려고 노력하는 사이 어떤 게이가 존슨의 항문으로


딜도 투척을 하였습니다.


"으아아! 죽고싶지않아."


딜도를 맞은 존슨은 창문을 깨고 나갔습니다.


"녀석을 쫓아! 딜도를 맞았으니 얼마가지 못했을꺼야."


딜도를 맞은 존슨은 열심히 도망을 갔습니다.


"딜도때문에.. 힘이 빠진다."



게이바 사람들은 존슨을 따라가 잡았습니다.


6년 후


"안녕하세요..신입게이 제임스입니다... 아 잘못들어왔네요 그냥 나갈께요.."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홍콩행 게이바의 보스가 된 존슨이 되었고


그는 강제로 게이를 만들기 위해 부지기수로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