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두바이 왕자가 공주를 구하기위해

공주를 잡아간 네쌍둥이 용을 찾아 나서지

그중 한놈만 특이하게 으르렁 말고 두바이 깐쇼어를 할 줄 아는데 녀석이 막내엿어

왕자는 녀석들의 행방을 찾고 헤매 드디어 녀석들과 맞닿게 되지

첫째 형용이 울부짖엇지만 아무효과가 없었지 왕자는 연속자르기로 효과가 뛰어났다!!

둘째 형용이 단단해졋지만 아무효과가 없엇지 왕자는 마구치기로 효과가 뛰어났다!!

셋째 형용은 달아났다!!

"4번째로" 마지막 동생 용이 남앗는데 왕자가 보기엔 너무 귀여운거야

왕자는 "포켓몬볼"을 사용했다

그런데 왕자가 던진 볼이 동생용 코에 맞은거야

그때 깐쇼어를 할줄 아는 동생용이 "내코ㅠㅠㅠ네코ㅜㅜ"

이래서 4번째가 4코가 된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