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__）

일단이글은 실화가아닌 소설임을밝힘니다...

웃소설게시판이 인기가없는거같애서 거기다가쓰면 많이안봐주실꺼같애서

여기다가 올려요 맞춤법틀린것도많고 재미는있을진모르겟는대 일단 쓴거니까

쓰고 재미있으시면 추천이랑 댓글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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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필요하다고느낀거는 딱3가지가있다.

돈,외모,능력


지금부터 들려줄 이야기는 그누구도 믿지못하고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그런이야기를 들려줄려고한다







2002년 3월


내이름은 김성진이다 일단내소개를하자면

나이는 18살 키는...167cm

싸움? 그런거안한다 아니....따지고보면 못하니까안하는거지..

외모? 그냥... 예전에 내가 친구한태 물어본적이있었다

내가진짜못생겻냐고 상처안받을태니까 못생겻냐고

진짜못생겻댄다 -_-;

돈?집안?

솔직히 이런말하기싫지만 가난하다

어렷을적에 아버지가 돌아가신이후로 엄마혼자 돈을버시니까

그흔한 휴대폰도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와서 삿으니까

공부? 전에다니던 학교에선 반에서 중간정도?

여자친구?는 몇번사겨봤다 안믿겟지만 *-_-* 는2번정도 해봤지ㅋㅋㅋ

나는 가끔이런생각이든다

신은쪼끔은 공평하다고 신은 나에게 작은키와 못생긴외모와 가난을줬지만

그대신 어휘력과 유머를주셧기때문에 그거하나로 여자친구를사귄다

성격은 내성적이지만 한번친해지면 말이많아지는 그런?음...

무튼내소개는 여기까지...

내일이면 전학첫날인대... 이번에 가게된학교는 남녀공학에 남녀합반이랜다 *-_-*ㅋㅋ

하..그나저나 벌써 1시네 내일지각하겟네 빨리자고일찍일어나야지






♩♪♩♪♩♪♩♪♩♪♪♩


아.......더자고싶다...벌써아침이다...쫌만더...


-"아들~ 빨리일어나 전학첫날부터 지각하겟다!"


"아알았어....."


_"엄마 일하러가는거 늦어서 먼저갈태니깐 잘챙겨서 학교갈수있지?"



"응.....아...씻어야지"


근대머지...먼가이상하다..기분탓인가..

아니야 진짜이상해... 먼가...공중에 떠있는느낌이라고해야하나.......

아몰라 일단 씻어야지........

화장실로들어가 거울을본순간 나는 내눈을 의심할수밖에없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