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발 개억울하네 시작함 샤발

내가 학원끝나고 문상사려고 편의점가는대
집에서 동생삥뜯겻으니까 조심해서 오라고 전화왓었어.
근대난 합기도 유단자라 무시함 ㅋ
편의점 가는대
아는애랑 캐삭은애가 서있는거야 근대
내동생도 삥뜯엇나봐
（아는애를 A모르는앨B라함）
A가 아까뜯은애 형이라고 나보고 하니까
B년이 입맛이 당기나봐
샤발 캐삭은년이 나 패딩입고있다고 야 패딩이러고 막불러 ㅋㅋ
그래서 알면서 갔었어
근대 A는 나 빡치면 뭐되는거 알거든 （다행이 잘안빡침 ）
그래서 그냥 A가 가자는대 B년이 삭은얼굴로 정색빨면서
얼마있어라고 묻는거야 그래서 10000원있다고 당당하게말하고
개구라치고 학원가는대 한달치 버스비라했거든?
그니까 호132로썅123놈이 5000원만 달래
내가 버스비라 안된다니까 또 여드름으로 정색빨더니 시1발새1끼야 뒤질래 라고해 ㅋ
근대 얼굴이 존123나 욱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12발 웃으면 조ㅈ된다 생각하고 슬픈생각을 해서
겨우참음ㅋ
어쨋건 안된다니까 근처슈퍼에서 음료사달고 막 졸라 ㅋㅋㅋ
근대A는 애는 그냥가자면서 아까 삥뜯은걸로 자판기에서 콜라나먹자고 막그래
근대 내가 자비로우니까（사실 약간쫄아서 따라감 느허ㅓㅇㅎㅇ）가서 사주기로했지
그런대 웃긴개 처음에는 캔먹는다더니 파워에이드빠돌이라면서 고르고 메론라때인가해서
2400원나왓어 그러더니 B년이 급친한척하면서 내가 아깐미안했어라고 개쪼개니까
또 뿜을뻔한거얔ㅋㅋㅋㅋㅋ 와낰ㅋㅋ 방금그러고왓는대 아직도 웃걐ㅋㅋ
할튼 그러고나서 헤어지고（?）집에 왔거든..
근대 생각해보니까 둘다 내기술로 군대안가게해줄수 있어
솔직히 말하면 A가 생날라리여서 초딩때부터 고딩들하고 놀았던거 생각나서
둘조지고 밣힐까무서워서 못때림 ㅇㅇ;
나도 아는형들있는대 그형들 3월달에 군대가서 군대간다음에 조ㅈ될거 같아서 포기함
아 시213발 진짜 생각해보니까 걔내들 마리오랑 루이지처럼생김ㅋㅋㅋ
하나는 키작고 통통하고 하나는 평균조금미달의키에 말랐는댘ㅋ
아 시123발 마리오브라더스한태 삥뜯겻네
쨋건 첫삥치고 2400원이면 괜춘한듯 는개뿔 시,123 발 한번만더 뜯을려하면
내가 걔내 병신만든거 진단서 인증한다 시,.123 발
형들한태 좀 맞고 경찰부르고 맞을때마다불러서 누가이기나해보자
개객끼들아
（동생까지 형제가 나란히9400원 뜯김 개객끼들아 다음에 걸리면 허벅지에 하이태크다쓴거박아서
피로 빨간잉크한번 채워 보자 ）


결론:운동쳐배워도 용기없고 깡없으면 쓰래기임 （맥있으면 깡생기니 용기생기네）

자고로 맥쩔 힘많은 놈이 세상을 지배한다는걸다시한번 느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