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낭에 니엄（너희어머니）들이 독자들.. 지하철에서 엄동설한에 계량컵재면서 게란 노른자만 팔고있는거야
그엄마는 연숙씨였지.. 근데 이년이 집에들어오면 성격이 바뀌어서 가족들에게 지하철 효모로 만든
콩국수를 먹이고 거부하면 내쫓겠다는 거야...레알 , 그래서 그ㅢ 아들 김멧돼지씨는 도서관으로가서
자전거를 훔치고 휴지를 훔치는등의 방탕생활이 이어졌어... 근데 이거 보는 너희어머니도 다르지 않음
개념주면 어머니들 녹색어머니회에 가입시켜드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