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따위 ㅆ1발없음

내가 기타배우러다니는데 기타학원끝나 고 너무배고파서 버거빌을갓는데







골목길사이를 지나야되 우리동네는







근데 그골목길에서 어떤 통통한년이







애기야 일로와바 이러는거야 ㅡㅡ







내가 키도 174에다 얼굴도 동안은아닌데







어/쩃든 갓어 근데 술한잔만사달라는거야 그 ㅁㅊ련이








학생한테 이러는게 말이되냐고 그래서 내가









돈없어요 하고가려는데 뒷주머니에있는 지갑꺼내보라해서







어쩔수없이 꺼냇는데 내가그떄 이만삼천원이있었어



근데 갑자기 돈있네 이러면서 이거다주면 누나몸만지게해줄게


이러는데 진짜레알임 다크서클쩔고 너무무서워서 아왜이러세요 이러면서 돈받고가려하는데



누나가지금 돈이정말급해서그래 응?이러면서 존나불쌍한눈으로 쳐다보길래


어찌하다 ㅆ1발 가슴살짝만지고 어제추워서 느낌도하나도안남 진심

기분하나도않좋고 걍 돈 2만3천원 버리고왔음 ㅡㅡ

근데자면서 생각해보니까 그떄 못할짓다해볼껄 개후회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