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들려준 얘기인데 ㅋㅋㅋ

어느 한 아저씨한테 아들이 한명있었음
근데 그 아들이 공부를 너무 못하고 말도 안들었는데
어느 날 아들이 아버지한테 당구공 하얀색을 가져다 달라는임
그래서 아버지는 이게 뭔소린고 했지만 아들말을 들어서
당구공을 가져다 주었음
근데 그날 이후로 아들이 성적도 쑥쑥 오르고 말도 잘듣는거임
그러고 나서 2년정도 지나니까 다시 성적도 떨어지고 말도안듣는거임
그때 또 당구공을 다시 가져다달라는거임
그래서 또 갖다주면서 비밀을 물어봣음
그런데 아들이 이건 알려주면 안된다고했지만
자꾸 캐물었나봄
결국 아들이 불었음
이럴때 꼭 나오는 말 남한테는 절대로 말하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비밀을 들은 아버지는 헠능켴켴 놀랐음
그로부터 몇달이 지났~~~~~~~~~~~~~~~

아버지가 술을 쳐묵쳐묵했음 대리운전을 불렀는데
술에 취한상태로 흥얼흥얼거리는거임
그런데 대리운전아저씨가
무슨 좋은일 있으세요?
하고 물으니깐
취해서 아들의 비밀을 나불나불댄거임 그런데...































사고가 나서 모두 죽었음
그래서 당구공의 비밀을 아는사람이 아무도없어졌음








그래서 미스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