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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신고식실화유머악플자제 [3]

작성자

우짯우써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324670 추천 1 반대 0 답글 3 작성시간 2011-01-13 1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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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씨름부 삼겹살 회식을 하러갔는데
성질더러운 씨름부 고3 선배가 오늘 고생했다며 삼겹살을 굽고있는 후배들에게 집게와 가위를 주라하고
맛있게 먹기나하라고 자상하게 대해주며 자기가 굽기 시작한다
그러다 3분후 고3선배는 집게와 가위를 던저버리며 쌍욕을 하기시작한다
왜 그랬을까요??ㅋㅋ

다 익혀 잘라놓은 삼겹살을 옆으로 빼지않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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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

시1발냄새나

ㅇㅇ

추천

반대

답글

2011-01-13 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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