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아

많이 충격먹고 한번 글 좀 써볼게

아직도 그새꾸들 표정이 생각나서 ㅠㅠㅠㅠㅠㅠㅠ

근대 이거슨 백타 레알이야기인걸 명심해줘 ㅠㅠㅠㅠㅠㅠ






오늘 학교끝나고 나의 혓바닥을 흥하게 해주기 위해

밀크카라멜쨔응을 사서 냠냠 거렸어 ㅇㅇㅇ

8개인가 ? 들어있었는데 집에 오면서 2개를 처ㅋ묵ㅋ처ㅋ묵ㅋ 했지

집에 도착해서 밀크카라멜 상자를 책상위에 올려 놓고

학원 1시간 남았길래 컴퓨터를 키고 ..


< 중략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무튼 후들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학원으로갔음 ㅇㅇㅇ

가면서 밀크카라멜을 두개 더 후렸지

열나게 쩝쩝거리면서 학원에 들어가자 쌤이 날 보며

" 너의 밀크쨩을 나에게 주지 않는다면 넌 당장 나가버렷 "

이런 명령을 시전하길래 한개를 조공했어

그리곤 " 너의 캬랴뭴을 우리 아그덜에게 순열과조합 방법으로 나눠주지 않을래 ? "

육갑을 떨길래 내가 " ㅇㅇ , 쑤셔넣고옴 " 드립을 쳤어 ㅋㅋㅋㅋ

아 근대 이제부터가 좀 크리인데



내가 강의실 문열고 얘덜한테 카라멜 먹을새꾸 있냐고 물어밨는데

얘들이 개썩표정으로 날 쳐다보는거야

나는

" ㅇㅇㅇ ? 뭘야려 꼬우면 한새꾸식 기어나와 배틀을 신청해라 ㅡㅡ "




는 개뿔

그냥 조용히나왔음 ㅋ

여자얘덜하고 남자얘절 죷나게 많아서



근대 아무리 생각해도

그뇬들이 썩표정 지은게 이해가 안되 .....

근대 싑랄 뇌리를 후리며 지나간 나의 기억은 .............




















" 오렌지카라멜 먹을사람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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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내일학원인데안갈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