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엘리스라는 케릭터로 플레이 하고 있었지

열심히 나의 가상 동료들과 총질하면서 모든좀비들을

족치고 있을 때 어디선가 울음소리가 나더라

뭐지? 이러니까 동료들이 불꺼 아무래도 위치인거 같아

이러는거야 나는 게임 하는대 왜 예내들이 불을 끄라고 한지 몰랐지

한참쯤 뚱땡이 좀비 보여서 죽이고 가다보니 울고있는 소녀가 보이더래?

뭐지? 하고 가까이 같는대 얼굴이 십1창이야 그 더러운 얼굴로

날 노려 봤다는게 화나서 카타나로 모가지를 날리려고햇는대 모가지가

안잘리고 나를향해서 양팔을 벌리고 조낸 뛰어 오더라 어엌

살려줏매 하고 운좋게 점프해서 공격을 피했지

다시한번 카타나로 몇번휘두루더니 동료들이 나를 도와주더라고

운좋게 깼어 다행히 다음라운드에서

건물에 들어가는대 아니 이게 왜 또 울음소리야?

근대 다행이 위치가 우릴 향해서 울면서 걸어 오다가

다시 돌아가는거야 보니까 문을 열고 닫고 할수있더라고

그래서 난 문을 닫고 나의 성스러운 엽총으로

위치의 가to the 슴을 명중 했지

더 신기한건 얼마나 목숨이 질기면 죽지 않는지

그래도 문을 닫았으니 안심했지 좀비는 문을 열지 못한다는

지식인의 답변을 보고 따라했지 근대 그것도 잠시뿐이더라

그 문은 철로 만든 문인대 위치가 한번 휘두루니까

문에 구멍이 뚤리더래 그틈을향해서 총질했더니 그 철문이 2방에

날라가는거 잠시 그 위치년이 주춤거리다가 나에게

슬래쉬 를 갈기더니 자빠진 나에게 손톱으로 난도질을 하더라고

그때 어려움으로 해서 나 그냥죽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