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아 편의상 반말깔게 잘들어줘 장난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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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아이스크림 위에 서 있엇는데 갑자기 옆에서 엄마가 용타고 날더니 "@@（내이름）아 저기 소세지잡어!! " 래

난 아무생각도없이 소세지잡았지 . 엄마가 나한테 칼을 주시더니 " 이칼로 그거 반토막 내거라"

그러는거야 난 그떄까진 아무생각없이 소세지 자르려고하는데 갑자기 소세지가 무슨 주문을 외치더니

내 가운데 다리 사이로 붙더라 . 그떄부터 악몽이 시작된듯 해 .

갑자기 엄마가 죶나 깔깔거리면서 용 목을 물어뜯어 . 나도 내 엄마가 미친줄알았다 .

이유는 모르겠지만 스노우보드를 타고 화산으로 갔어 . 엄마가 뒤쫒아오지 못하게

화산 정상에 도착하니까 밑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거야 잘들어보니까 " 이건 꿈이아니야 @@아 !! "

이래 어디서 나는지 보니까 내 소세지에서 나는 소리더라 그떄 엄마가 용눈알 뺴서 내 콧구멍에 2개 다

박으려는 순간 꿈에서 깻어 이거 어떻게 해야되지 흑흑.. 형들 알려줘


（1줄이상 써줘 내가 좀 디피컬트한 남자라서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