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예전에 소설쓰다 도중포기했는데 이젠 컴퓨터를 자주사용할수있게되어서 씁니다 .


뭐 유치하지만 ㅋㅋ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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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1 화 여름 am7:12분










따르르르르르르르릉 따르르르르르르르릉...











아 짜증나 또뭐야..











아침 단잠을깨우는 전화기 잠이 덜깬상태로 전화를받으러가는 정민.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켜고 나서 전화기로 걸어가고있다.












정민:아 아침부터뭐야 .. 여보세요 ?












엄마:일어났어? 학원가야지~~












학교를 일찍히 자퇴하고 현재는 검정고시（고졸학력）을 공부중이다.












정민:아 엄마 나오늘만안가면안돼? 나 잠못잤단말야












엄마:안돼!! 시험날얼마나 남았다구~ 그러게 어제 일찍좀자지 얼른다녀와아들~













정민:아 붙을수있으니까 오늘만쉬자.. 나진짜엄청피곤하단말야..












엄마:안돼너이번에도 또빠지면 출석률60% 어떻게채우려고해!! 안돼 학원가서자 차라리-_-












정민:아 짜증나씨 .












엄마: 뭐 -_-?!












정민:아갔다올께 짜증나게 끊어! 아짜증나네 진짜 ..












딸깍 .. 학원은 대방역 전날 과음으로 인해 현재 좀많이 피곤한상태다













시각은 7:30.. 학원수업은9:30수업












정민: 아 시간좀남았네 ..천천히 씻어야지..












옷걸이 맨끝에 걸려있는 패딩조끼에서 담배하나를 꺼내 입에문다.. 아버지는 매주 토요일날들어오시고
어머니는 아침일찍일을나가서 밤에들어와서 두분은 담배피는걸모르신다. 집엔 동생과누나가있다.
누나도 담배를피고 동생은 누나와내가 피는걸의심하지만 아직은모른다 ....












정민:아 언제씻어 ...하나만더피고씻자 ..












8:10분 ..












정민:자이제 준비를시작해볼까 오늘뭐입지 ..흠 ...












8:40분 ...












정민:오케이챙길껀 다챙겻고 ...출발해볼까.. 누나 나 갔다올께

















누나:야 키안가져 가도돼오늘??














정민:맞다 응고마워 나갔다올께















집에서 나와 담배하나를더피고 오토바이에 오르는정민. 두달전 알바를 해서 꿈에그리던 오토바이를 샀다.















정민:자 출발해볼까!













부르르릉.. 이때까진 몰랐다 .. 정민에게 무슨일이 생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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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썼던걸 살짝수정만하는거에요 ㅎㅎ


많은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