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 말입니다.

남자들 두명씩 붙여놓고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매일을 보내고 있는 여자애들이 있습니다.

그 여자애들은 참 동성연애에 아주 관심이 많은 학생이더군요.

그리고 우리반 남자들 사이에는 그 여자애들은 암적인 존재로 가장 피하고 있는 블랙리스트였죠.

그날도 늘 그랬던것 처럼 모여 서로 이야기 하며 꺄갸랴갸 거리던데

저는 그 꺄갹 거리는 모습이 너무나도 행복에 겨워 보였죠.

그리고 저는 그런 행복한 모습에 호기심을 느꼈습니다.

남자들 둘이 붙이는게 뭐가 그리 좋은걸까.. 설마 내가 모를 무언가가 있는걸까...

그리고 집에서 저는 그 호기심을 풀기위해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여차여차한 이동경로로 남자들끼리 하는 영상을 난생 처음 접했습니다.

아.. 젠장.. 그때의 충격을 뭐라 말할수가 없습니다.

아.. 미친..그게.. 아 .. 뭐가 좋아서.... 시발내눈..

털복숭이 근육덩어리들이 뭉쳐있는데 뭐가 좋은건데...시발...









그리고 저는 거기서 멈추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미친 ... 돌겠네.... 너무 궁금했어..

그 뭐지... 똥나오는 데에 넣으면서 시발.. 악.. 뭐가 그렇게 좋은지 존나 궁금했어.....

그 시발 동영상 보면 존나 좋아하길래 시발.. 난 또 똥나오는데에 뭐라고 있는줄 알았지.

존나 궁금했다고.

그래서 나는... 후우.. 그래서 한번 실험해보기로 했죠.

실험대상을 제 친구로 하면 영원히 그 친구랑은 인연을 끊어야 할 것 같아서

전 쿨하게 제 자신을 스스로 해 보기로 했습니다.

동영상에 보면 손가락을 넣길래 우선 깨끗이 소독후 넣어보았습니다.

근데 시발 느낌 존나 더럽기만 하고 아무 느낌이 나지 않았죠.

저는 좀 더 깊게 찔러야 하나? 그래서 나는 고민을 했죠.

시발 어떻하지.. 동생이라도 불러야 하나....

그러나 지금 피시방에서 존나 갈길 동생과 평생을 인연을 끊고 살아가야 할것 같아서

나 스스로 하기로 했어 그래서 볼펜으로 해봤지

그리고 몇초후.. .

아오 시발. 기분 존나 더러워 미친 내가 세상에 격었던 기분중에 제일 더러웠다.

악 시발 내 똥구멍만 존나 아파 미친.

나 그 이후로 시발 잘 앉지도 못해 똥구멍 나와서 개시발 똥도 못눔


그리고 우리반 여자애들 시발 존나 짜증남 왜 이걸 좋다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미친년들 아 시발 용서못해 ㅅ미친 왜 동영상 그 새끼들은 이걸 존나 앙앙거리면서 한거지 시발 아 개시 존나 짜증난다.

시발 기분만 더럽고 내 순결을 잃어버린것 같음 시발 이제 부터 내 앞에서 게이게이거리면 다 죽여버릴꺼임 미친 시발






어쨌튼 아오 미친 과도한 호기심은 안좋음.

그리고 게이 좋아하는 여자애들 .. 아 시발.... 몰라 그냥 욕나옴


늬들은 아 시발 절대 그러면 안된다. 시발 아 ㅇㅎㅇ악

내가 혹시나 호기심이 너무 많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한몸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