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중학교 2학년때였나 일꺼야

그날은 일요일 이었어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평소에 관심있던 여자애 와 그리고 몇몇 친구들을 우리집에 불렀어

몇몇 친구들은 관심있던애 한테만 오라 그러면 좀 그렇잖아 그래서 같이 불렀지

전화를 하고 한 30분정도 있다가 한명씩 한명씩 왔어

그래서 일단 부루마블 같은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지 그리고 나서 컴퓨터로 이것 저것 게임도하고

그리고 나서 시간이 인제 많이 지나고 친구들이 가겠데

그렇게 하나 둘 빠져나가고

나랑 내가 관심있던 여자애랑 같이 남은거야

순간 뻘쭘해졌지 그런데 용기내서 고백하기로 햇어

처름에는 말하기 민망해서 뜸을 들이다가 나 너 관심있어 좋아하는것 같아 라고 하면서

고백을 하니까 그 여자애도 평소에 나한테 관심있었다고 사귀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사귀게 됐어

그렇게 한 한달쯤 지났나

여자친구 랑 만나서 놀이공원 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데이트 도 하고 하다가

막 놀다보니까 배가 막 고픈거야 그래서 일단 가까운 음식점에 가서 밥이랑 먹고

나가서 그냥헤어지기 아쉬워서 술집에가서 술을 먹기로 했어

처음에는 조금만 먹고 헤어질려고 했는데 한잔 두잔 먹다보니

어느새 술은 쌓이고 쌓여서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마시게 됐지

그리고 시계를 보니 이미 막차도 끊기는 시간이더라고 할수없이

근처에 있는 디비디 방에 들어가서 디비디 보면서 자다가 첫차가 출발할때쯤

나와서 갈려그랬어

그렇게 디비디 방에 들어가서 여자친구랑 같이 디비디 한편 빌려서 누워있었어

그러다가 둘이 눈 마주치니까 솔직히 둘만 밀폐된 방안에서 같이 있는다는게

좀 부끄러워졌어 그렇게 어색해져서 내가 어색한거 먼저 풀어주려고 여자친구 한테 장난을 쳤어

막 간지럼도 피고 하면서 솔직히 영화는 머릿속에 안들어왔어 그냥 여자친구랑 같이 있다는게

좋았으니까 그렇게 막 간지럼 피고 하면서 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여자 친구의 슴가 쪽에

손이 닿아버렸어 난 놀라서 얼른 확손빼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괜찮다고 했어 그렇게 다시 분위기 어색해지고 그렇게 한참동안 영화보다가

분위기가 어찌어찌돼서 키스를 하게 됐어 그리고 이왕 키스까지 한거 한번에

진도 뽑을생각으로 여자친구 바지 벗기고 서로 했어

처음이라서 삽입을 하기 쉽진않았지만 간신히 찾아서 삽입했어

처음이라 그런지 여자친구는 아파하고 나는 ㄸ ㄸ ㅇ 칠때 보다 기분이 좋아서 열심히 했어

그렇게 하고나서 뒷마무리 까지 하고 나니까 왠지 다시 서먹서먹해지고 부끄러워 지는거야

그렇게 나의 첫경험은 끝낳고 한숨자다가 집으로 왔어

그리고 내여자친구랑 아직까지도 잘지내고 있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