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환불 사장님이 할수있는건 다했지만
청송여자교도소 재소자처럼 된 내머리는 안돌아옴.
내 머리 만지고 볼때마다 진짜 화난다.

어떤 사람들 머리를 이렇게 잘라주는 거임?
내가 공짜로 잘라달라고 했나?

레알루 깽판치고 싶다 .사장 변명도 어이없고
길이 한번 안맞춰보고 빗질도 안하고 자름


계산할때는 선생님이라고 하더니
나한테 한소리가 아니라 돈보고 한소리였네


앞쪽 양옆머리 길이 다른거 4센치정도 차이남.
머리끝 정리안된 채 댕강 짤린거 정리 안돼서 계단처럼 흩어지는거ㅜㅜ
길이 하나도 안맞는거..너무 신경쓰이고 진짜 짜증남
미용실 또 갈 생각에 스트레스 받음


머리 가슴밑까지 거우 길렀는데 그 생각하니 더 짱남

사과 환불 받았는데도 ..개열받아
빡칠때마다
가슴치며 내탓이오 복창 하든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