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봤는데요..


일단 리딕


완전한 킬링타임용이라는 느낌밖에는..


전에 누군가가 악을 제거하기 위해 다른 종류의 악을 불렀다고는 하지만


리딕이 악이라고 느껴지진 않는다 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그 말이 정확한듯..


뭐.. 액션은 볼만했습니다










반 헬싱


초 실망.. -_-


솔직히 그래도 중반 후반까지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상당히 유치하게 느껴진 엔딩과


무엇보다도.. -_-


영화속에서 느껴진 의문점을 감독이 하나도 해결해주지 않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_-


뭐.. 이것도 액션 위주의.. -_-）


그래픽 위주의.. -_-）


여튼..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졌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