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5일 광복절날에 나는 2ch를 털다가 내 아이피 변환기가 맛이 갔다.
어헝헝헣엏엏헝헣
결국에 2ch털 다른 대책을 생각해 보았다.
8월 15일 오후3시...
해킹에 좋은 아템（?）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쪽은 만만찮은 보안방화벽이 있었고
네이버의 해킹카페 2곳을 가서 2ch를 같이 털자고 말했다.
설득을 성공하였다.
하지만 2ch홈페이지는 꽤나 만만찮은 방화벽이있었고 결국 우리 카페는 DDOS를 사용할수밖에 없었다.
2ch홈페이지를 드디어 털었다.
2ch속도 안그래도 느린데 일본의 다른 컴퓨터들을 모두 사용해서 더 느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일본의 VIP회원 컴퓨터로 그쪽의 게시판에 일본인 비하 언론을 적었다.
꽤나 성공적인 일이었다.
8월 15일 오후10시
드디어 공격을 들어간다.
하지만 우리카페의 숫자는 불과 1만...
하지만 해킹전문인들이 모두 들어가서 한번 확인해보았다.
'원숭이들아 후장벌려라'
성공이었다.
꽤나 맘에 드는 작품인거같다.
이쪽에 웃대인들도 끼어있던건가?
하지만 그쪽에서 다시 수습에 들어갔다.
2ch홈페이지가 다시 바뀌고 결국 우리는 물러설수밖에없었다.
8월 15일 오후 11시 30분
어쩔수 없이 이정도로만 하고 가야됬다.
내년 8월 15일에 기대해라... 2ch들이여...（잉여）
또 털어주지..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