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일..

교양 따위가 4시에 끝내줘서. 6시 30차를 타러 간넴

근데 버스 사람이 좀 많아

더구나 명절이라 같은 곳으로 가는 사람들이 넘치네.. 그중에 보이는

i'm 빵셔틀 이라고 말하는듯한 고딩이.. 서잇더군.

난 그냥 쳐다볼뿐..

근데 10분뒤

다른 고딩이 뒤에서 새치기 하려고 빵돌이한테 비키라하네..

난 비켜주려는줄 알앗지만, 나름 반항?

계속 비키라고.. 이러는데.. 아. 내가 쳐맞을 기세.

존나 패고 싶더라...


















그냥 그래

그냥 그렇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