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찰리라곻뉌ㅎㅁㄴㅇ후

내가 어린날의 추억을 들려줄게

잘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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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4학년때 일이였어.

학교에 갔는데 2교시 까지는 평화로운 일상이었어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신호가 온거야

그래 맞아 똥이야 똥이 날 괴롭혔어

난 참다 참다 못참아서 화장실에 가서 똥을 찌렸어

그리고 점심먹고 5교시 또 신호가 온거야

난 참고 참았지. 초등학교 쉬는시간에 똥싸러 화장실가서 똥싸면 애들이 놀리잖아 슈ㅣ발럼들

그래서 난 참고 집에 갔어

근데 망할 집이 문이 잠겨있는거야.

난 그때 어려서 열쇠따위는 안가지고 다녔지.

난 누군가 오기를 기다리며 참고 참고 참았어.

하지만 결국 못참겠더라고

근데 내 앞에 희망이 보인거야

문고리에 요구르트가 담긴 비닐봉지가 있었어.

난 요구르트를 다 빼내고 봉지에 똥을 쌋어.

아 근데 망할 빗나간거야

그래서 계단에 똥이 어느정도 있었지

ㅋ 근데 난 어려서 어느 대책도 없었어 딱 한가지 빼곤

난 똥담긴 봉지를 창문 밖으로 던지고

윗옷을 벗어서 흘린똥을 다 닦았어.

난 윗옷을 하나 밖에 안입고 있었어서

벗고있었지.

누가 오는게 참 무서웠는데 막 누가 오는거야

근데 다행이도 우리집 할머니 였어.

그래서 나는 집으로 들어가고 할머니는 냄새 안나게 계단을 닦았지.

ㅋ 이날만큼 스릴있던 기억은 없을거야.

그리고 팁을 하나 가르켜 줄게

학교에서 똥을쌀대 휴지가 없잖아? 그럼 이렇게해

똥을 다싸고 물을 내려

그리고 깨끗한 변기물로 엉덩이를 닦아 물론 손에 물을 묻혀서.

그러면 휴지 없이도 똥닦기 굳

근데 손씻어도 손에서 똥내가 좀나

여기까지 읽어준 사람들은 고마워.

그냥 추천 누 르 고 가 길 바래.
ㅋ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