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지금으로 부터 몇년전의 이야기야.

내가 초딩때 일인데

죠낸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똥누러 갔어.

그런데 똥을 전나

예쁘게 싸고

닦고 나오려는데

문이 안열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잠궜나?

이렇게 생각하고 봤더니

잠구지 안았던거지.

그래서 계속 열어도 안열리는거야

그래서 밖에 누가 장난으로

밀고있다고 생각해서

"야이 졷맹구련아 밀지마 븅세야"

이렇게 말하고

계속 밀어봤지만

안열리는거야

그래서

나의 롱~다리를 사용해서

봤더니

아무도 밀지 않는거 있지?

근데 왜 안열리나하고

계속 밀어도 안열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쉬발 졷됐네 . 곧 수업시작하는데'

이렇게 생각했어.

그때 얘들이 화장실에 들어왔어

그때가 기회였지

하지만 롱~다리로

해서 본결과

그놈들은 일찐~오찐들이였어

나는 그래도 살아야겠다하고

"야, 나 화장실에 갇혔는데 좀 꺼내주지 않겠니?"

했는데

졷나 그새끼들이

하는말이

"ㅋㅋ, 평생 거기서 살아라 졷맹구련아"

이러고 가는거야

아 쉬벌

개졷되서

이방법은 찌질하지만

썼지...

"으아앙,, 누가 살려줘요~~ 저 갇혔어요 ㅠㅠ 으앙"

이러고 울면서 있었지.

그때 우리반 쌤과 아이들이왔어

그래서 난 살았구나 햇지

근데

문이 단 1초만에 열렸어.

그래서 뭐지? 이랬더니

글쌔,ㅋㅋ

당겨야 열리는 거였어 ㅅㅂㅋㅋ

난 계속 밀고있었는데

ㅋㅋ

당기면 열리는거였어 ㅅㅂㄻ ㅋㅋㅋㅋㅋ

웃기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