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가 절먼저 좋아하는 것 같아서 저가먼저

접근을 자연스래 했습니다.

자연스래 몇번 만남을 가졌고

근데저가 제뜻대로 안돼면 몇번 심술을 부렷더니

오늘도 개인적인 연략을한지 30일인데

몇일전부터 살짝 냉소적 반응을 보이더니

오늘에 와서는 카톡 상매와 배경사진에

나도 "연상을 원한다" 이런 메세지를

적더군요.



썸녀는 저가 싫은걸까요 아니면 저에게 더 나를 다정하게 따뜻하게 대해달라

이런말을 전하고 싶은걸까요 지금도 연략이 되긴하는데 얘전같진 않네요



저가 더욱 다정하게 기분이 나빠도 한꺼풀씩 접어 주면서 관계를 유지한다면

저희 사이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