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충동억누르지못해서 병원가서 약이랑 입원하고왔는데, 약먹으니깐 이느낌이 정상인의 느낌인가싶었다.

정신병원 2박3일 폐쇄병동입원하고왔다.

잠도 푹잤고,매일 약먹은것처럼 들떠있었는데,이거먹으니 편안해졌다.

부작용은 탈모의 위험이있다.

폐쇄병동은 생각보다 제한은..없었다..

자살방지를위해 화장실이 개방되고 밀폐된공간은 없었고,문마다 자물쇠가있었는데 급식소랑 모니터링룸과 엘레베이터쪽만, 무엇이든지 규칙적이였다.

아싸여도 급식할때 절반이상이아니라 95%가 아싸라서 밥먹기는 편했다.
정신이 이상한 정신증환자는 생각보다 적었다.
20%정도
나머지는 신경증환자였다..정도

약먹으니 살거같다..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