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어날때부터 눈 하나가 실명이었다 그뒤로 중딩때 멀리서 눈 검사 색맹 검사때 숟가락 가리고 검사할때 친구들한태 놀림을 많이봤았다. 색맹때도 친구들이 살겹치고 안보이지 안보이지 놀림도 많이봤앗다 물론 보이는데 안보인다고 맨날 놀렸다 고딩 때는 편마비도 걸리고 반쪽이 안움직이는 마비가 걸리고 실제로 24살에 뇌경색이 걸려 입원한적도 있었다 그다음은 다리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다리에 무슨 감염도 걸리고 허리디스크도 걸리고 그냥 입원을 1년을 했다 지금은 다리를 한쪽못쓰고 누워서 편하게 있지도 못하고 의자와 침대를 이용한다 집에서만 생활하니 컴퓨터만 하니까 솔직히 말해서 인터넷 친구가 더 좋다 그리고 동생이하나 있는데 요즘 되게 짜증이 난다 개땜에 스트레스도 나고 내방에 컴퓨터가 있는데 내가 옛날에 알바해서 산 기계식 키보드 헤드셋 소리에 짜증이난다 자고 싶은데 잘수가 없다 눕고 싶은데 누으면 소음에 이어폰끼면 머리도 아프도 귀도 아파서 스트레스받고 그냥 컴퓨터 빠개고 싶다 내가 정상인이였스면 피시방가서 집을 안들어왔을땐대 정말 짜증난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끄적여봤어 고민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