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날소개할꼐 난 15살중딩이야


그런데난 여김없이 웃대에 들어와


눈팅을하고잇엇어...

근데 난내방에 나하고 아빠하고잇엇어

근데아빠는뒤에 침대에서 자고잇엇지...


이떄부터가잘못댄거같에;;ㅋㅋ


난 웃자에가서 재미잇게 보고잇엇징..



근데 짤방사진으로 노출사진같은거 보여주잖아..


난그떄 순간꼴렷엇어..

나의성기가 갑자기 전성기가온것이지 ㅋㅋ


그떄 아빠는 자고잇는줄알고꼐속 감상을햇는데;;



아빠자고잇던데아니라..날꼐속 지켜본거야;;


난 순간당황해서 어쩔줄몰랏지...

아빠가이렇게 예기햇엇지...

너이썌끼 지금뭐보는거야


나:아빠 이건 웃긴 사이트야 즐거움을주는사이트지


이렇게말햇어


아빠:이썌끼야 웃긴사이트면서 그런 야한사진은 왜올라와잇는건데!


나:몰라..진짜 웃긴사이트야


그떄 아빠는이미 빡친상태엿고...

아빠가 매를 가지고오라햇고...


난순간 단하나의생각바꼐 안들엇어.. 졷댓다...

난그래서 좋나맞고 이글을 쓴거야


이제 아빠앞에서 웃대못하것네;;

이제아빠앞에선 웃대가 야한사이트로찍혓거든...


아오 ㅅㅂ ㅋㅋㅋㅋㅋ나진짜 억울해 짤방노출사진그만 올려줘형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