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꿈을꿨는데 무슨 내용이냐면

길을걷고있는데 어떤 여자애들이 나를보며 인사를하는거야

그래서 누구지하고있는데 나를 보니까 존나게이쁜 여자가되있는거

어 존나 이상하다 머지 ? 하고있는데

그 애들이 놀자면서나를 끌고가는거야 그렇게 가고있는데

갑자기 환호 소리가들려서 뒤를 봣더니 진짜 오덕같은사람들이

나를 막 쫒아오는거야 엄청난 물량으로 우리는 무서워서

뛰었지 근데 잡혀버린거야

그 오덕들이 사진을 막 찍고 그러는거야 몸을 더듬고

그래서 순간 이성을 잃고 오덕한명을 때린거야

그렇게 오덕을 물리쳤지 그리고 옷가게에서 옷을사입고있는데

갑자기 아까 그 오덕이 오더니 신고를하겠다는거야 폭행죄로

나는 무서워서 신고하지말라고 부탁을했더니

그럼 한번 달라는거야 .. ㅡㅡ

내가 싫다니까 핸드폰을 꺼내더니 전화를 때리는거야 경찰한테

나는 쫄아서 알았다고했지 근데 갑자기

장소가 바뀌면서 지하철인데 내가 남자로 변한거야 존나다행이라고생각하고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에 어떤 여자가 옷을벗고있는거야

그래서 순간 이게 왠 떡인가 하고 문을 잠그는 순간

호텔방 같은곳으로 변하는거야 그래서 얼씨구나 하고

덮쳤지 기분좋게 즐기고있는데 갑자기 우리집 화장실로 변하는거야

근데 뒤돌아보니까 아까 오덕들이 사진을찍고있는거야

그리고 내 손에는 총이 있는거야 그 총으로

오덕들 헤드샷을 쏘는순간 깻어

아나 이건 무슨꿈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