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장면 보기_108 딥라이징 1998 한 장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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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장면 보기_108 '딥라이징(1998)' 한 장면입니다 ♥ [2]

작성자

쇼핑하늬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30108 추천 5 반대 0 답글 2 조회 70 작성시간 2025-12-04 01: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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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야 이 추위...!! 갑자기 영하의 무시무시한 온도로... 이렇게 추우면 안되는데...! 🥵

뭔가 굉징한 부제의 딥라이징. 제작비를 많이 부은 영화지만 흥행엔 실패했고.. 그래도 나름 볼만한 영화이다

호러 영화에서 이런 도입부 부분이 좋다.

뭔가 폭풍전야처럼 평화로운 일상적인 내용들이 나오는 것.

이런 걸 보는 것도 깨알같은 재미가 있다!

호화 유람선에 파티가 시작되고... 등장한 한 여성

앗 .. 이분은?? 알아보는 당신은 눈썰미갑!

먹노매의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본다.

딱 봐도 고의로 부딪힌 상황（...）

우아한 자태로 현장을 벗어난다

전리품을 꺼내놓는데?

어느새 지갑을 겟하였다. 솜씨 좋은데?

쇠질로 쉽게 문을 따고.. 정말 예전부터 궁금한데 도둑들은 어떻게 이렇게 쉽게 문을 딸까?

cctv에는 풍선꿈을 먹여주신다

98년도의 ai... 🫢

훔친 카드키를 넣자 쉽게 금고 문을 열어준다. ㅋㅋ

하지만 금고를 털다가 바로 적발되고 그녀는 무려 국제수배중인 전과자였는데...?

여기까지만 보면 무슨 첩보 액션물일 수도 있겠지만.. 호러영화 최고의 킬 수를 자랑하는 괴물의 등장으로

유람선은 초토화된다 🤣 나름 유명 괴물인 옥탈러스도 여기서 등장했고 아리따운 여주인공은

엑스맨 되기 전의 진 그레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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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좋네요

팜케 얀센 배우 너무 풋풋해서 못알아볼 정도네요

추천

반대

답글

2025-12-05 2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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