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왓 갑자기 초겨울 날씨가...!! 경량패딩 꺼내입자! 😫
엄청난 작품（...）인 제이슨 X
여러가지로 화제가 되었다. 역시 재밌게 봤고 심지어 소설 후속 작품도 있다...!
제이슨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역시 봐야 할 필수 영화.
때는 먼 미래. 오래 전에 제이슨과 함께 얼어버린 과학자 로완이 구출된다.
헉.. 살릴 수 있다고?
두둥 멋진 포즈로 등장한 제이슨
얼마나 된 거야?
455년....（....）
무려 455년이나 냉동 상태로 있었던 것.
뇌절도 이 정도로 해야 제 맛 🤭
시체라고 본인들도 인정한다 ㅋㅋ
그 와중에 팔이 잘린 한 학생을 치료도 하는데... 오...
제이슨을 한 여자가 열심히 조사한다.
눈 깜짝할 사이에 잘린 팔이 붙어버린다. 오.. 굉장히 좋은 시대잖아!
한 커플은 역시나 죽기 위해서 제이슨 옆에서 교미 행위를 하려고 하고...
빡친 여자는 쫓아 낸다
그리고 제이슨을 생체 실험하기 시작하려는데...?!
455년이나 얼려있던 로완.. 깨어났다! 🫢 와우
wtf?
부활하자 하는 말 제이슨 잡았냐
걱정마셈 지금은 2455년임
단순 sf 영화였다면 드라마 같은 내용으로 이어지겠지만...
제이슨의 하키 마스크를 벗기고 악평하는 여자.
그 말에 빡친 제이슨은 부활할 준비를 하는데...! 과연?
영화여서 오히려 아쉬운 작품. 미니 드라마처럼 나왔으면 더 재밌었을 내용이다.
먼 미래에 대해 여러 설정들 과 아기자기한 상상력을 구경하는 재미들이 쏠쏠하다 ㅎㅎ
몇 백년이 지나도 묵묵하게 자기 할 일을 다하는 제이슨.. 정말 달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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