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시간이 지난 이야기지만 계획되고 있는 중간에 글을 올립니다. 최근에 회사를 다니면서 안 좋은 소문을 내고 다니는 이가 있다고 해서 알아보니까 보험사기를 할려고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진행 중이었구요 이야기는 제가 현재 신용이 좋지 않아 법원에 매달 내고 있는 금액을 못내게 해서 사기죄로 만들어 법원에서 사기죄로 판결이 나서 교도소에 복역을 하면 교도소 내에서 중상을 입히거나 사망케 하여 보험금을 타내려는 수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는데 좀 변화되고 있는 거 같아 긍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한 놈이 범행을 하는게 아니라 다수가 움직이고 있는 터라 보험금을 서로 나눠 갖는 식인거 같습니다. 복역 중에 몰래 혼인신고를 하여 보험금을 수령할려는 계획입니다. 일단 제 앞으로 해놓은 보험은 핸드폰 분실보험하고 상해 보험이 있는데 상해보헙이나 본인들이 임의로 가입해 놓은 보험사에 청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을 알게 된 이상 그냥 참을 수 가 없었네요 최근에 회사에 있는 사람들 보고 이 사람은 수배자라고 했다고 하더군요..참 재미있는 인간들이 참 많은 거 같네요 그래가자고 내가 모를 줄 알았나 봐요 ..
요즘 여자고 남자고 함부러 사귀는 게 꺼려지네요 그래서 해외 여성과 결혼을 할려고 합니다. 또한 한국에 거주하지 않을 생각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