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녀시대

태연 갈수록 골비어감 （간호사망언,흑인망언,심지어 폭풍비웃음드립）

서현 똘망똘망하고 순수했는데 언니들때문인지 점점 패미가 되어가는듯.

제시카 욱하는 성질이 있음. 실제론 소시에서 파계신을 담당 （슈주의 강인과 유사）

수영 말할것도없음 진짜 레알 남자들이 가장 혐오하는 성격임 （돈많고 남자깔봄）

티파니 가식의 여왕. 카메라가 오면 로보캅보다 더빨리 표정변화함. 패미끼가 보임

윤아 데뷔초와 비교해볼때 많이 까불고 거만해짐 그러나 미모는 여신

유리 일반 여대생과 비슷한 성격인듯

효연 편집퀸으로 성격을 예상할수없음 어렸을땐 인기많앗다고 드립을 잘침

써니 애교를 잘떰 그러나 지나치면 재수없음 맘마를 못줌


전체적으로 소녀시대는

갈수록 여성부가 되어가는 느낌

온갖 가식으로 남자를 꾀한뒤 알맹이만 빼서 튀는느낌

착한외모와달리 두얼굴의 소유자

윤아는 여신




2 원더걸스

선예 어릴적부터 할머니와 자라 눈물이 많고 열심히 하겠다는 열정으로 달려옴

그 누구보다도 예의바르다고 소문남

예은 성격이좋아 친구가 많고 드센느낌이 강하지만 남동생때문이라 사료됨

소희 무뚝뚝하고 애교가없어 싸가지없는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아버지와만 자라서

여성미가 부족했던거엿음 존1나 시크해서 오빠들을 잘 울림

선미 순수하고 엉뚱해서 그냥 얼빠진 여동생느낌

유빈 소심하고 바보같음 （레즈비언 성향이 보임）




전체적으로 원더걸스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성격의 소유자들

가식을 못떨어서 한명이 이쁜척을하면 서로 알아서 못하게 막음

데뷔초나 정상에올랐을때나 마음가짐이 올바르고 겸손 또 겸손함




그냥 내생각인데 공감하면 추천좀